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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야구와 희망!!  내꿈을 펼쳐라~~!!

지금 유소년야구을 시키는 5학년 한 학부모님의 글 입니다.

저는 그저 유소년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로만 처음에 느끼고, 알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한 경기, 한 경기 내 포지션에서 힘찬 파이팅과 더불어, 묵묵히 이겨내고

동료들의 실수를 다독이며, 한번의 실수에 대해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 라며

야구단을 위해 힘찬 함성을 외치는 모습 정말 대견스런 우리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해 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닌가 봅니다.

그렇게 유소년야구로 만나 야구로 성장하고 좋은 인성과 예절도 갖추고, 점점 사나이로 커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견하게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곳!

연세유소년야구단 입니다.

야구장에서 멋진 플레이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의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참가 준우승 쾌거 축하 합니다.

윤장술 감독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